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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무의 소설/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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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든 소설 꾸벅 오랜만에 돌아온 재나무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0명)의 성원(?)으로 아주아주 짧은 단편소설 하나를 써왔습니다. 21세기에 태어났지만 1970년대 사회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는 오류가 많을 것 같은데 제발 알려주십쇼...... 욕써도 신고 안할테니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왜냐면 제가 공부 하려고 쓴 거여서.. 그러니 악플 많이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는 '파란 숲속의 소년'이란 책을 읽고 감명을 받은것인지 마지막 문장을 만년필로 종이에 썼다. 그러나 뭔가 언짢은 표정으로 찍찍 그어버리고 가스레인지를 켜서 불태웠다. 그는 한숨을 내쉬며 작은 단칸방을 나왔다. 그러고는 방 근처의 주점으로 향해선 소주 한병과 명태를 시키곤 주인장한테 가서 전화 한통 써도 되냐고 허락을 구핬다..
사계절의 땅 원천강 오늘이 리메이크 안녕하세요 재나무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주도 설화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계절의 땅 원천강 오늘이란 책을 코미디 리메이크하려고 합니다. 코미디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지금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4문장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원천강 오늘이에 대해서 대충 내용을 알아야? 코미디 버전으로 봤을때 웃기겠죠? 그러면 원천강본풀이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나무위키에서 보고 오세요ㅋ 자, 그러면 저는 내용을 다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마을에 수상한 ..
(유머단편소설)별주부전(대본형식) 용왕:에고에고 사람죽노 용왕아들:곧 나라의 주인이 바뀌겠군. 도루묵:아이고 용왕님 왜그러십니까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용왕:나 아파죽노 아이고 의사불러 도루묵, 알겠냐 도루묵:의사 부르겠습니다! (도루묵은 당장 뛰쳐나가 '의사'란 물고기를 데려온다.) 도루묵:의사 데려왔습니다! 용왕:장난하냐 도루(로) 진짜 의사를 데려와라. 도로 '묵'으로 만들어버리기전에....에고에고 도루묵:드립실력이 쥑이십니다. (그렇게 도루묵은 의사인 '자라자라밝은자라이태백이놀다간자라'를 데려왔다. 이하 자라로 하겠다.) 자라:용왕님, 왜그러십니까...! 용왕:나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그렇게 자라는 용왕이 어디가 아픈지 알아냈다.) 자라:유머부족이시군요..... 유머소설을 1년동안 매일 읽으시면 됩니다. 용왕:1년? 장난하..
호랑이옛날이야기 모음(리메이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유머소설:컴퓨터와 기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단편소설)뭔가 이상해진 개미와 베짱이 동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동심파괴 옛날 이야기 모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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